레고 크리에이터 10245 산타의 작업장 리뷰
레고.LEGO 2017. 12. 9. 09:00 |겨울이니까 떠오르는 시리즈~
산타의 작업장에서 일하는 루돌프는 코가 빨갛지 않다.
등털부분이 프린팅 되어있다.
뿔 표현도 재밌고 다리도 귀엽다.
총 네마리의 루돌프 완성.
산타의 선물 수레이다.
빨강과 초록의 조화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
알록달록 포장과 리본이 돋보이는 선물들까지 역시 아기자기하다.
금색 장식부분으로 고급스러움까지 더했다.
다 완성 되면 이렇게 전 세계 사람들에게 선물주러 출발~
산타할아버지 모자랑 수염이랑 선물주머니가 포인트ㅋㅋㅋ
아직 연습생 루돌프도 한 마리 있다.
뿔도 작고 다리도 짧은게 귀엽다.
제품 이름이 '산타의 집'이 아닌 작업장인 이유.
작동시키면 선물이 나오는 신기한 기계!!
레일위에 작은 비행기와 자동차가 만들어져 나왔다.
계기판등이 프린팅 되어있다.
작지만 필요한 구색들은 다 갖추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는 산타의 집 안쪽 업무 보는 공간 인 듯 하다.
공구가 있는 걸 보니 선물 A/S를 해주시나 보다.
창문에 불투명 빨간 브릭으로 스테인드 글라스 느낌을 낸 게 특이하다.
울타리로 쓰이는 브릭으로 창문을 만든 것도 기발하다.
산타의 집 2층에는 산타에게 쓴 편지들이 쌓여있다.
의자도 중후한 느낌.
빨리 읽고 선물주세요~
2층을 올라갈때는 사다리가 있어 이용하면 된다.
편지를 읽는 방 아래는 벽난로와 여름 휴가 사진이 걸려있는 거실.
기념사진에 모자를 보니 피지에 다녀오셨나보다.
산타의 집에서 예쁜 포인트들~
프린팅 된 시계, 초록테두리 창문.
집 문앞 지팡이.
전화기로 만들어진 집 밖에 조명.
다양한 색상의 전구 장식.
전체 완성사진.
산타 작업장에서 중요한 귀여운 요정 친구들과 작은 트리도 있다.
요정친구들 특징은 뾰족한 귀.
초록바지를 입은 요정은 앞면과 뒷면에 표정이 다른 투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산타의 집 지붕에 하얗게 눈이 내린 모습과 녹아 고드름이 된 모습까지 있다.
산타 할머니가 요정들 간식을 챙겨주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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