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시리즈~

만화도 있는 것 같은데 보지 않았지만,

엘프들이 예뻐서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찾아봤다.

엘프시리즈는 파스텔 색감이고 나무들이 예뻤다.

프렌즈와는 또 다른 느낌.

 

 

나름 브릭수가 많다.

 

 

주인공 아이라 완성.

옆에 앵무새는 이름이 있는지 모르겠다.

편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아이라는 얼굴과 왼쪽 팔에 문양이 있다.

엘프들은 머리색이 다 투톤 그라데이션이기 때문에 더 예쁘다.

다른 엘프들도 기회가 된다면 사고싶다.

 

 

아이라의 작업책상이다.

색깔브릭, 투명브릭,동그란 브릭 단 3개로 

잉크를 만든게 귀엽다.

깃털달린 펜도 있다.

 

 

잉크 보관용 책상 서랍도 작고 간단하게 만드는데

나름 밀고 당기고가 가능하다.

 

 

초록색 풀이나 나무가지로 쓰이는 브릭으로 꼽아서 고정하는 것도 포인트다.

 

 

새가 쉬는 공간에 기믹이 만들어진다.

뒷면의 틈으로 쿠키를 넣으면,

앞으로 나온다.

이건 새 모이 설정인가보다.

어찌 또 간단하지만 괜찮은 설정이다.

 

 

이건 아이라가 창의적으로 만든 날개기구다.

요정은 날개가 없어도 나는 거 아니었나?..

엘프 만화를 안 봐서 모르겠다.

황금날개가 멋지다.

튼튼하고 무겁다.

이걸 피규어에 고정하면 혼자 서 있지 못 한다.

 

 

이건 상자 째로 보관해서 남은브릭도 그대로 있어서 찍어봤다.

레고는 항상 여분브릭을 주는데 비슷하지만

랜덤이라서 뭔가 공짜로 얻는 기분이다.

많이 남을 수록 좋지만, 대형 제품은 분명 어딘가 빠뜨린 게 있을지도 모른다.

 

 

전체 구성은 이렇다.

간이 의자 겸 받침도 있다.

지금은 새로 만든 기계 테스트 중~

 

 

책상 옆에 가위와 자를 꼽아 둘 수도 있다.

작은 서랍장은 수동으로 열고 닫기.

 

 

 

 

 

 

 

 

Posted by 사랑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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