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언니

피자헛 신상메뉴 세트가 할인 중 이어서 주문했다.

크런치큐브스테이크~

스테이크는 소스가 달달한 맛이었다.

역시나 따로 주문한 갈릭 소스랑 먹으니 잘 어울린다. 

반은 고구마가 들어간 크런치였고,

나머지 반은 감자가 들어가있었다.

크런치에 치즈도 깔려있어 바삭하니 맛있었다. 

우리 동네에서는 진짜 배달이 빠르다;;

이 날은 주문하고 20분 만에 왔던 것 같다.

간만에 친구와 방문한 홉스피제리아

자몽에이드를 주문했는데 상큼하고 향도 좋았다.

맛도 있고 나중에 탄산음료를 리필할 수 있었다.

메뉴들이 런치와 디너 가격이 달랐다.

닭고기가 들어간 치킨로제파스타~

배가 고파서 양이 많은 그릴한삼겹살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주문하고 15~20분 걸린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왔다.

우린 파스타랑 스테이크를 거의 다 먹긴했지만,

2명이서 먹으면 넉넉하게 배부른 양이었다. 

에이드를 다 먹고 탄산리필을 요청하니까 큰 컵에 사이다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