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강아지 의류를 저렴하게 팔아서 가끔 구매해준다.

3천원~7천원의 가격대에 괜찮은 퀄리티도 있다.

앞뒤로 쭉~머리에서 발끝까지 60cmㅎㄷㄷㅋㅋㅋㅋ





나는 출근준비하는데, 이러고 누워자고 있다;;;

그래 열심히 사료값 간식값 벌어올게!!!





뭐가 불만이야?ㅋㅋㅋ

자꾸 보게 되는 마성의 사진.


















이 때가 벌써 한달전이다.

나무들이 작은게 귀여워서 사진.






바다 바람이 시원했는데 힘들었나보다.





강가에 풀도 파릇파릇하고, 꽃 색감이 눈에 들어왔다.





내 이부자리 잘 펴놨는데 왜 그래?;;

다른 강아지도 이러겠지,ㅋㅋㅋㅋ

사랑이는 푹신한 자리위에서 누울 때 마다 이렇게 자리를 고른다.

파파파팍파파파팍바바박박박





자리를 다 고르고,

이제 만족하고 누으면 편안~~










Posted by 사랑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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