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호이안은 3년 전에 친구와 리조트 여행을 다녀왔다.

그래서 수영하고 먹고 놀고 덥지만, 재미있는 곳으로 기억으로 남아있었는데,

이번에 단체패키지로 다녀오고는 생각이 바뀌었다. 

다시는 안 가고 싶은 곳으로ㅠㅠ

평균기온 40도에 쨍쨍한 날씨에 몸이 매우 힘들었다.

 

 

 

그나마 코코넛커피는 배신을 하지 않는다.

 

분짜. 파란 바나나도 맛있었다.

 

더워서 잘 기억이...

 

바나힐은 전혀 다른 세상이었다. 진짜 시원~선선~,케이블카가 길게 느껴지긴 했다.

 

호이안의 저녁 분위기

 

고급식당이었지만 앞에 두 개의 식사와 비슷....

 

수끼. 샤브샤브 비슷한거였는데 그나마 제일 맛있게 잘 먹었다.

 

후에에서 호이안 넘어갈 때 무슨 전망대

 

엄청 큰 불상이 있는 곳

 

문제의 마지막 저녁식사...해산물을 먹고 모두 돌아와 패키지 사람들 대부분이 장염에 걸렸다...

 

Posted by 사랑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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